尾    聯

頸    聯

頷    聯

首    聯

 

 

 

 

 

 

 

 

 

 

 

 

 

 

 

 

 

 

NO

 

 

 

小雪卽事

滿

電話

姓名

    

돌고 도는 계절은 서로 어김이 없으니

요즈음 온난화라 말하지 마소

눈은 많은 봉우리에 덮히니 길한 징조 바란다네

가지엔  여러 감들이 매달려  한가한 모습 빼어나고

소식을 품은 기러기는 추위를 무릅쓰고 돌아오네

곡조를 감춘 벌레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숨고

낙엽들은 바람에 의해 땅에 가득 날으네

고원의 나무들 붉은 옷 벗으니

郵便

番號

雅號

4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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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9일자  서울스포츠 2008특별기획innovation 문화예술인 대상 선정 (장석 서명택)

 

 

 2008년 11월호 한국화보에 게재된 내용을 올려보았습니다

 

 

 

 

 충북 대청호미술관 무각 김종칠 개인전 오픈

 

 

 

 서울 예술의 전당 노래하는 분수

 한중 교류전시장에서 마하교수님과 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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尾    聯

頸    聯

頷    聯

首    聯

 

 

 

 

 

 

 

 

 

 

 

 

 

 

 

 

 

 

NO

 

 

 

願四野登豊

滿

電話

姓名

    

 

경제가 되살아나 국가의 태평을 기약하네

농민들은 다만 풍년을 바라는 가운데

가을바람 쓸쓸한데 술 익어 기쁘네

이슬이 영롱하니 시상을 즐기고

푸른 하늘 높이 뜬 구름은 아득히 기이하네

황금 물결 고개숙인 벼이삭은 도도히 춤추고

검붉은 모든 과일이 늘어진 가지에 가득하네

들녘에 태풍이 없이 햇빛이 비칠 때

郵便

番號

雅號

4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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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청정지역에서 즐거운 산책을 하였네요 경민대학 총장님 이하 교수님들과....

오늘은 경민대학 문화예술아카데미 각 반 회원들과 교수,강사들이 연수차 문경새재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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