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    聯

頸    聯

頷    聯

首    聯

 

 

 

 

 

 

 

 

 

 

 

 

 

 

 

 

 

 

NO

 

 

 

願四野登豊

滿

電話

姓名

    

 

경제가 되살아나 국가의 태평을 기약하네

농민들은 다만 풍년을 바라는 가운데

가을바람 쓸쓸한데 술 익어 기쁘네

이슬이 영롱하니 시상을 즐기고

푸른 하늘 높이 뜬 구름은 아득히 기이하네

황금 물결 고개숙인 벼이삭은 도도히 춤추고

검붉은 모든 과일이 늘어진 가지에 가득하네

들녘에 태풍이 없이 햇빛이 비칠 때

郵便

番號

雅號

480~814

 

 

'心眼齋 > 自吟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세모한천 자음시  (0) 2008.12.16
自吟詩 小雪卽事  (0) 2008.11.24
장석 서명택 정해,무자 자음시축  (0) 2008.09.19
漢江船遊吟  (0) 2008.09.16
初 庚  (0) 2008.07.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