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    聯

頸    聯

頷    聯

首    聯

 

 

 

 

 

 

 

 

 

 

 

 

 

 

 

 

 

 

NO

 

 

 

漢江船遊吟

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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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가 아직 남았으니 어찌 항아리를 기우리지 않으리

가고자 했던 무릉도원 이 자리인 듯 한데

물에 잠긴 수은등은 수만쌍을 이루었네

하늘에 뜬 별들은 수천점이 수를 놓고

시 짓는 묵객들은 지나는 배 바라보네

낚시하는 늙은이는 솟은 돌에 의지했고

승객들의 탄성이 강에 가득 울리네

교각을 비낀 석양  서늘한 창에 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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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號

雅號

4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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