尾    聯

頸    聯

頷    聯

首    聯

 

 

 

 

 

 

 

 

 

 

 

 

 

 

 

 

 

 

NO

 

 

 

懇願己丑吟

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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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詩唱소리 선비들과 함께 듣기를 원한다네.

우리나라에 선비 풍습 떨치게 되어

지금 경치  유람하여 몇 번이나 즐거웠나?

옛 글 두루 읽으니 한없이 즐거운데

직업 구하는 노무자들은 스스로 술병만 기울이네.

마음을 오로지하여 서예가들은 그대로 글씨를 쓰는데

군신들은 대책을 찾아도 묘책을 도모하기 어렵다네.

소해 맞은 국민들은 국운이 깨어나길 점치는데

郵便

番號

雅號

480~814

 린사 금월 장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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