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유네스코 자연유산" 10곳


 

1. 중국 _ 구채구(Jiuzhaigou) & 황룡(Huanglong)

 

 

 

 

 

 

 


2. 캐나다 _ 록키산맥 공원(Rocky Mts.)

 

 


3. 탄자니아 _ 세렝게티(serengeti) & 응고롱고(Ngorongoro) 국립공원

 


4. 네팔 _ 에베레스트 국립공원(Mount Everest)

 


5. 러시아 _ 바이칼 호수(Baikal Lake)

 

 


6. 크로아티아 _ 플리트비체 호수(Plitvice)




7. 베네수엘라 _ 카나이마 국립공원(Canaima National Park)

 


8. 에콰도르 _ 갈라파고스 제도(Galapagos Islands)

 

 


9. 호주 _ 그레이트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10. 미국 _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

 

 

 

 

 

출처 : 해동연서회
글쓴이 : 동연(東蓮) 원글보기
메모 :

복날 먹는 음식과 세시풍속.



이번 주말에 입맛에 맞는 보양식을 맛있게 골라 드시고
기력 충전하시어 올 여름 내내~건강하게 지내시면서
다음 주에 새로운 또 한주를 활기차게 맞이하세요.



장어구이.



약 닭과 찬





전복과 보양식 상



웰빙 산채식 상



흑두부와 쌈채식단



닭도리탕 → ☞닭볽음탕



오리고기 샤브샤브



약선 밥



약선 밥



수박화채

초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세 번째 庚이 드는 날
중복은 하지가 지난 뒤 일간이 네 번째 庚이 드는 날
말복은 입추가 지난 뒤 일간이 첫 번째 庚이 드는 날 이다.

참고로 십간을 소개하면..

甲과 乙은 방위가 동쪽이고,
오행은 木에 해당하는 봄의 온화한 계절

丙과 丁은 방위가 남쪽이고,
오행은 火에 해당하는 여름의 무더운 계절

戊와 己는 방위가 중앙이고,
오행은 土에 해당하는 사계절을 뜻하며

庚과 辛은 방위가 서쪽이고,
오행은 金에 해당하는 가을의 서늘한 계절

壬과 癸는 방위가 북쪽이고,
오행은 水에 해당하는 겨울의 추운 계절이다.

양력으로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에
음력으로는 6월에서 7월 사이에 들어 있다.

복날은 1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20일이 걸린다.

그러나 때로는 입추가 늦어지는 해가 있으니
이런 해에는 말복도 따라서 늦어져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이라고 한다.

복을 넘었다는 뜻이다.



삼계탕



한방백숙



촌닭





탁족(濯足)

삼복의 세시풍속

삼복은 1년 중 가장 더운 기간으로 이를 '삼복더위'라 한다.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더위를 이겨 내라는 뜻에서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빙표(氷票)를 주어
관의 장빙고에 가서 얼음을 타 가게 하였다.

복중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여름 과일을 즐기고,
어른들은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산간계곡으로 들어가
탁족(濯足)을 하면서 하루를 즐긴다.
한편으로 해안지방에서는 바닷가 백사장에서
모래찜질을 하면서 더위를 이겨내기도 한다.

복날과 관계있는 속신으로
'복날에 시내나 강에서 목욕을 하면 몸이 여윈다.'는 것이 있다.
이러한 속신 때문에 복날에는 아무리 더워도 목욕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초복에 목욕을 하였다면 중복과 말복 날에도 목욕을 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복날마다 목욕을 해야만 몸이 여위지 않는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고향(나) 원글보기
메모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말은 다른사람은 버려두고 혼자서 가란뜻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리를 구하는길에 인정이나 연정이나 혈육이 장애물이 됀다면 그것을 버려서라도 진리를 얻으라는 뜻입니다.

탐욕과 일락과 애착이 가로막는다면 그것 때문에 수행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으로 봅니다.

참고로 남선대장경 시경 숫타니파타라고도 하는데요. 쉽게 읽기엔 법정스님의 숫타니파타가

괜찮습니다 전문적으로 보실려면 한국빠알리성전에서 나온 전재성박사의 숫타니파타를 보시면 될것입니다......

전시 : 2013년 6월18(화) ~ 6월22일(토)

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전관

시상 : 2013년 6월22일 토요일(오후3시)

         의정부예술의전당(국제회의실)

 

 문의 : 010-9113-2259 공명화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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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한민국열린서예문인화대전 심사결과
 
서예(한글)
 
1 우수상 윤미경 향리도중에서 70*200
2 특별상 형성하 성산별곡 70*200
3 특별상 홍기갑 시편23편1절에서4절 70*135
4 삼체상 손인숙 김춘수의 꽃 70*135
               서경덕 시조 35*135
               낙셩비룡 중에서 70*135
5 삼체상 정홍영 현대문흘림 35*135
               퇴계이황의시 35*135
               셩산별곡 35*135
6 삼체상 한정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70*200
               진달래꽃 35*135
               노을속으로 
7   특선 김순례 아는것도 묻는것이 효도 35*135
8   특선 김윤영 이해인 선생시 70*135
9   특선 김행순 동행 70*135
10 특선 박상애 성경구 70*135
11 특선 박영옥 옛글 130*200
12 특선 박옥자 김광섭시(마음) 70*135
13 특선 이미순  70*200
14 특선 이연숙 낙셩비룡 70*200
15 특선 이인자 봄향기 35*135
16 특선 이재관 성구 205*75
17 특선 임명남 도산십이곡 70*200
18 특선 정애숙 기도 35*135
19 특선 주민숙 고린도 전서 35*135
20 특선 최기석  35*135
21 특선 홍사순 관동별곡 70*135
22 특선 황정석 농가월령가 70*135
23 특선 황현 운곡선생시 70*135
24 입선 강민영 "이퇴계 선생의 효우가 중에서" 70*70
25 입선 강민영 옥누연가 중에서 70*200
26 입선 김선용 나옹선사의시 35*135
27 입선 김진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70*135
28 입선 김학숙 법정스님글 70*135
29 입선 노성월 재물을 잃는것은 35*135
30 입선 박유빈 검여선생시 35*135
31 입선 반필순 류시화글 70*135
32 입선 서숙순 좋은글 35*135
33 입선 송기영 주기도문 70*135
34 입선 오영애 조우인의 관동숙별곡 70*135
35 입선 윤미경 사셩녹 중에서 70*70
36 입선 윤영랑 성경 70*135
37 입선 이령미 한용운"해당화" 70*135
38 입선 이미순  35*135
39 입선 이영심 쉼표이고 싶다중에서 70*135
40 입선 이영심 박목월님 나그네 35*135
41 입선 이예남 성경말씀중 35*135
42 입선 이옥화 휴가때의 기도 70*135
43 입선 임명남 정호승시 남한강 70*200
44 입선 임명남 서정주의 시론 35*70
45 입선 정영숙 봄날성산에서 70*135
46 입선 정춘희 도천의시 35*135
47 입선 주민숙 나옹선사의시 35*135
48 입선 최기석              70*135
49 입선 최선희 이혜인글 70*135
50 입선 최유정 천상병시 35*70
51 입선 최유정 김상용의 남으로창을내겠소 35*70
52 입선 한은미 풀꽃의노래 70*135
53 입선 허윤정 저 구름 흘러가는곳 70*200
54 입선 형성하 이해인님 시에서 35*135
55 입선 홍기갑 김소월의 진달래꽃 35*135
56 입선 황병희 농가월령가 사월령 70*200
57 입선 황정석 오늘하루도 선물입니다 35*135
 
서예(한문)
 
1 대상 최광식 백호선생시 70*200
2 우수상 박영임 석분일주우첩 70*200
3 우수상 배종남 석곡선생시 70*200
4 우수상 송기영 월하독작 70*135
5 특별상 김영심 두보선생시 70*135
6 특별상 안창련  70*135
7 특별상 홍문자 정호시구 35*135*2
8 오체상 임경희 백운거사시 70*135
       포은정몽주 음주 70*135
       매월당시 35*135
       매월당시 35*135
       매월당시 35*135
9 삼체상 임선홍 길재선생시 70*135
       장구령선생시 70*135
       장성원선생시 70*135
10 삼체상 정순례  
11 삼체상 조담웅 끽다시 70*135
         백설비분 70*135
         화풍취로 70*135
12 특선 강석희 상촌선생시 35*135
13 특선 강옥남 길재선생시 70*135
14 특선 강형문 삼봉선생시 70*200
15 특선 고명자 대인답 70*135
16 특선 권영임 소동파시 70*135
17 특선 권헌대 해천풍정 70*135
18 특선 김성영 춘야희우 70*135
19 특선 김연수  
20 특선 김의겸 운곡선생시 70*135
21 특선 김의신 두보선생시 35*135
22 특선 김재진  35*135
23 특선 김정민 고시 35*135
24 특선 김정현  35*135
25 특선 김정희 신숙주선생시 70*135
26 특선 김정희 김육선생님시 70*135
27 특선 김진희 정지상선생 한시 70*135
28 특선 김학천 남이장군시 70*135
29 특선 김현수 중화 70*135
30 특선 김혜경 이집선생시"춘일" 70*135
31 특선 류충선 학불염회불권 35*135
32 특선 박양화 고시 35*135
33 특선 박영재 이상국선생시 70*200
34 특선 방영진 율곡 이이시(증산인) 70*135
35 특선 백유빈 영춘설 70*135
36 특선 서병순 운곡선생시 70*135
37 특선 송병모 천자문구절 35*135
38 특선 송찬섭 매월당선생시 유객 70*135
39 특선 신재두 포은선생시 35*135
40 특선 심경희 운곡선생시 70*200
41 특선 안재완  35*135
42 특선 안찬규 신청산월 70*135
43 특선 여한조 최치춴선생시 동풍 70*200
44 특선 원범식 인제선생시 70*135
45 특선 유호순 정두경 선생시 70*135
46 특선 이두수 독좌 70*200
47 특선 이미화 정습영선생시 70*135
48 특선 이선미 진화선생시 70*135
49 특선 이은숙 허중선생시 70*135
50 특선 임선정 객로춘풍 70*135
51 특선 임수현 상촌선생시 35*135
52 특선 장기선 정철선생시 70*135
53 특선 전인옥 허균선생시 감흥 70*135
54 특선 전종현 익제선생시 70*135
55 특선 전현숙 서산대사시 35*135
56 특선 정종분 채근담 70*135
57 특선 정태승 율곡선생시 70*200
58 특선 조무연 운곡선생시 70*135
59 특선 최남순 임춘선생시 70*135
60 특선 최상윤  70*200
61 특선 최영심 진묵대사시 35*135
62 특선 최은정 매월당시 기견 70*200
63 특선 홍현국  70*135
64 특선 황동규 안거불용 35*135
65 입선 강석곤 이순신장군시 50*135
66 입선 고명자 대인답 70*135
67 입선 공순영 한거 70*135
68 입선 구경숙 이상은선생시 70*135
69 입선 권순원 돌솥에차끓이며 70*135
70 입선 권영임  70*135
71 입선 권장오 소동파시 여산 35*135
72 입선 김병환 두보시 70*135
73 입선 김영현 이적시 35*70
74 입선 김준택 춘일화진택지사수 70*135
75 입선 김태우 제죽 70*135
76 입선 노삼순 정몽주선생시 70*135
77 입선 민정기 만해선사시 70*135
78 입선 박남숙 제화채시 35*135
79 입선 박상애 두보 70*135
80 입선 박성동 갑장대영 35*135
81 입선 방계연  35*135
82 입선 배기원 세모 70*135
83 입선 배종남 양곡선생시 70*200
84 입선 백승익 신창선생시 35*135
85 입선 백승익 기원선생시 35*135
86 입선 서경애 운곡선생시 70*135
87 입선 서명희  70*135
88 입선 손세익 원심무객 70*135
89 입선 엄길수 용군취장 35*135
90 입선 엄범용 제거유희 70*135
91 입선 원복희 칠보시 35*135
92 입선 유선길 지봉선생시 70*135
93 입선 유정자 만해선생시 70*135
94 입선 윤진희 이규보시 70*135
95 입선 이경규 도연명선생님시 35*135
96 입선 이기재  70*135
97 입선 이성호 운곡선생시 70*135
98 입선 이승희 정도전,산거춘일즉사 35*135
99 입선 이종대 춘일 70*135
100 입선 이태영 다산선생의시 70*135
101 입선 임경석 두보시 70*135
102 입선 장기선 운곡선생시 70*135
103 입선 차영숙 포은선생시 70*135
104 입선 최경희 백광훈선생시 35*135
105 입선 최상국 휴조잉역 70*135
106 입선 최영숙 고문진보구 70*135
107 입선 최원근 한문성서"시편" 70*135
108 입선 한규학 익제선생시 70*135
109 입선 홍효정 운곡선생시 70*135
 
문인화
 
1 우수상 천금용 홍매 
2 특별상 강숙희 매화 70*135
3 특별상 김경국 목단 70*135
4 특별상 서인환 소나무 70*135
5 특별상 엄영순 국화 70*135
6 특별상 정화진 소나무 70*135
7 특별상 차순자 포도 70*135
8 특별상 현혜경 매화 35*135
9 삼체상 곽은영 목단 35*135
         미파 35*135
         포도 35*135
10 삼체상 김미애 매화 70*135
          국화 70*135
          목련 35*135
11 삼체상 김태억 황국 70*135
          소나무 70*135
          목단 70*135
12 삼체상 박경화 국화 35*135
          매화 35*135
          소나무 35*135
13 삼체상 박정자 소나무 70*135
          국화 70*135
          죽 70*135
14 삼체상 여정화 소나무 35*135
          매화 35*135
          난 35*135
15 삼체상 윤석봉 매화 35*135
          국화 35*135
          대나무 35*135
16 삼체상 이규종 해바라기 70*135
          수세미 70*135
          석류 35*135
17 삼체상 이금순 매화 35*135
          야국 35*135
          난 35*135
18 삼체상 정홍길 연 70*135
          포도 70*135
          해바라기 70*135
19 삼체상 최행자 매화 
          홍매 
          국화 
20 삼체상 현혜경 난초 35*135
          국화 35*135
          대나무 35*135
21 특선 고정석 소나무 35*135
22 특선 곽은영 난초 35*135
23 특선 구경숙 난 70*135
24 특선 김경자 석류 35*135
25 특선 김귀례 연 70*135
26 특선 김남윤 매화 70*200
27 특선 김미숙 만풍진죽기추 35*135
28 특선 김성자 모란 35*135
29 특선 김연실 홍매 35*135
30 특선 김영임 모란 70*135
31 특선 김윤자 홍매 70*200
32 특선 김정자 목련 35*135
33 특선 남부원 매 70*200
34 특선 박금선 국화 35*135
35 특선 서금란 묵죽 70*135
36 특선 설병태 목단 70*135
37 특선 송형순 매화 70*200
38 특선 신영숙 모란 35*135
39 특선 엄미라 홍매 35*135
40 특선 오재철 난초 35*135
41 특선 유성은 묵란 35*135
42 특선 윤석봉 난초 35*135
43 특선 윤석천 매화 70*200
44 특선 이경숙 난 35*135
45 특선 이복녀 란 70*200
46 특선 이상구 향원익청 35*135
47 특선 이영애 매화 70*135
48 특선 이옥수 묵죽 70*200
49 특선 이장욱 포도 70*200
50 특선 이홍순 홍매 35*135
51 특선 임영미 연 70*135
52 특선 임차순 해바라기 70*135
53 특선 정봉희 홍매 70*200
54 특선 정선애 묵국 70*135
55 특선 정애숙 묵난 35*135
56 특선 정지연 묵난 70*200
57 특선 조연수 국 70*135
58 특선 주명식 묵난 35*135
59 특선 최군자 대나무 70*200
60 특선 최운기 묵매 70*200
61 특선 최정순 대나무 35*135
62 특선 한서윤 묵란 70*135
63 특선 한오석 비파 70*135
64 특선 한의섭 황국 35*135
65 특선 현영자 매화 70*200
66 특선 홍성연 소나무 35*135
67 특선 홍영선 봄기운 70*200
68 입선 강상숙 국화 35*135
69 입선 강의순 목련 70*135
70 입선 강준미 만년장수 35*135
71 입선 고정석 대나무 35*135
72 입선 김귀선 국화 70*135
73 입선 김남례 석난 70*135
74 입선 김남윤 국화 70*135
75 입선 김미숙 미경자보망 35*135
76 입선 김성자 소나무 35*135
77 입선 김성자 난 35*135
78 입선 김연실 난 35*135
79 입선 김정자 난 35*135
80 입선 남부원 홍매 70*200
81 입선 문재숙 난 35*135
82 입선 민병순 매화 35*135
83 입선 박양근 매화 35*135
84 입선 박중수 국화 35*135
85 입선 서인환 대나무 35*135
86 입선 손승주 소나무 35*135
87 입선 송기태 난 35*135
88 입선 송춘호 소나무 35*135
89 입선 송형순 소나무 70*200
90 입선 신영숙 국화 35*135
91 입선 엄미라 난 35*135
92 입선 우성자 소나무 35*135
93 입선 유성은 청매 35*135
94 입선 윤석천 죽 70*135
95 입선 윤차숙 묵난 70*135
96 입선 이경숙 국화 35*135
97 입선 이상구 초룡농주 35*135
98 입선 이서윤 묵난 35*135
99 입선 이장욱 묵죽 70*200
100 입선 이재복 난 35*135
101 입선 임영미 석죽 70*135
102 입선 장은일 난 35*135
103 입선 장일순 매화 35*135
104 입선 정봉희 홍매 35*135
105 입선 정봉희 죽 35*135
106 입선 정정자 난 35*135
107 입선 정화진 해바라기 35*135
108 입선 조국현 난 35*135
109 입선 조정숙 난 35*135
110 입선 주명식 국화 35*135
111 입선 차순자 해바라기 35*135
112 입선 천금용 묵죽 
113 입선 최군자 연 70*200
114 입선 최숙희 묵란 70*135
115 입선 최운기 묵죽 70*200
116 입선 한길상 홍매 35*135
117 입선 한영기 매화 35*135
118 입선 홍성연 모란 35*135
119 입선 황양례 난 35*135
120 입선 황치문 매화 35*135
 
전 각
 
1 삼체상 김혜경 초형 33*70
         이런들 어떠하며 27*70
         남국만가춘 27*70
2 삼체상 노일종 화중유시 25*70
         돌장승이 25*70
         초형 25*70
3 삼체상 하윤택 낭중지주 3.3*3.3
         만수산 드렁칡 3*3
         초형 4*4
4 특선 유계자 어머니란 3*3 
 
선묵화
 
1 특별상 김영수 작은연잎 70*70
2 특별상 정초롱 산다락도 75*70
3 특선 김미옥 선홍탐추 70*70
4 특선 김채조 선사타난 70*70
5 특선 백재순 차는군자와같아서 70*70
6 입선 김명옥 수류화개 35*135
7 입선 박문숙 인연 70*70
8 입선 박복임 신음선경 45*68
9 입선 이명진 봄놀이날 70*70
 
서 각
 
1 우수상 안향자 풀내 79*4.5
2 특별상 고성현 복생어선 120*35
3 특별상 이병대 사필귀정 20*80
4 오체상 황영순 열정 30*25
         책 60*25
         쉴곳 35*30
         참 좋은날 20*65
         장일순님 글 25*35
5 삼체상 이순보 길상 62*32
         춘난 62*20
         공 58*30
6 삼체상 이학춘 청목 80*30
         주춧돌 30*25
         다하군가 70*30
7 삼체상 전만수 우호 
         신독 
         삼성 
8 삼체상 정인순 아리랑 
         건강 
         매일생불매향 
9   특선 김정숙 요산요수 110*20
10 특선 엄영선 산 95*30
11 특선 한명자 멋 50*50
12 특선 허성재 오늘이 좋다 40*40
13 입선 고성현 달마도 25*35
14 입선 김정숙 친구 50*35
15 입선 안향자 소풍 33*44
16 입선 이병대 인마일체 45*30
17 입선 한명자 가위와풀 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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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실행 실행을... 환상적인 자연풍경

항상 간강하고 즐거운 날 되소서. 竹蓮 드림


출처 : 서예세상
글쓴이 : 靑巖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마포산사모
글쓴이 : 돌핀 원글보기
메모 :

봄을 부르는 소리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신나는 최고의 나이트 음악 모음 ♬

 

소냐가 카페 글올리다가 넘 졸려서

 

신나는곡 좀 올렸답니다!

 

이제부터 집안 대청소해야하는데

 

이리 졸리면 아무것도 못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주말을 여시고 계시는 우리 음사방님들

 

신나고 즐거운 주말이시길요.....

 

 


 

 

 

 

 

 

 


 
 
 
 
 


 
 




 

 

 
 
 



01. 사요나라 베이비 02.댄스리믹스 03. 유로댄스 04. 뽕브라 투나잇 05. 요즘 나이트서 가장 많이 나오는 음악 06.나이트클럽 댄스 07.you so sexy 08. Cypress Hill-Jump Around 09. 하바 하바 준 준 10. 기분전환 댄스곡 11. 격렬하고 섹쉬한 댄스음악 12. 배슬기 복고댄스(Honda) 13. 작살 싸이렌 14. 카일리미노그-CANTGETYOU 15. X맨 댄스 신고식 16. 리믹스(광고)-댄스음악Remix 17. 두비두 18. 컬러 오브 나이트 19. 아레나 20. 붐붐붐(나이트버전) 21. 아기공룡둘리 나이트 버전 22. Sex 리믹스23. 다카포 - 나이트 리믹스



 
 

 
 




 

 

 

 

 

 

 

    

출처 : WHISPERS UPON THE WIND
글쓴이 : 그대 그리운 별 원글보기
메모 :

 

 

실화1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S시에 거주하는 한 아버지가 4남매를 잘 키워 모두 대학을 졸업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내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에 걸린 사실을 알고 하루는 자식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 보내고, 시집, 장가 보내고 사업을 하느라 7억정도 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이 않좋고 이제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 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 했다.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둘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은 경매 가격을 매기듯 큰 아들이 2천만원, 세째 아들이 1천5백만원, 딸이 1천만원을 적었다. 문병 한 번 없고, 그 흔 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 한 번 없는 자식들을 다시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만 왔다

 

내가(아버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할까바 전 재산을 정리하고 공증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은 끝이다.

 

장남 1억원, 둘째 2억5천만원, 세째 7천5백만원, 딸 5천만원 상속을 적게 받은 자식들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퍼온 글

 

 

 

 

 

실화2

어느 어머니와 아버지의 지혜

 

남편과 사별을 하고 홀로 남은 부인은 어느날 자식을 모두 불러 놓고 중대 선언을 합니다.아버지가 남긴 재산은 빚을 갚고 남은 것은 하나도 없으니 아무것도 기대를 하지 말라고 선언을 하였습니다.

 

행여나 조금이라도 재산을 분배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였지만 남은 재산이 얼마인지는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았고 어머니의 말씀에 모두가 순응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어머니는 자식들을 찿아가거나 손자 손녀들의 생일이 있을 경우에는 어김없이 선물을 사다주었고 가끔씩 손주들 용돈도 주었습니다.그러니 손자 손녀들은 우리 할머니가 최고라고 하면서 어느 집을 가더라도 할머니의 존재감은 대단하였습니다.

 

그런 할머니의 위상에서 당연히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극진히 대우를 하였고 자식들도 어머니 말씀이라면 잘 따랐습니다.역시 돈의 위력이 대단하였습니다. 만약에 할머니가 돈이 없어 손주들에게 용돈 한 푼주지 않고 아무런 능력이 없었다면 과연 그렇게 대우를 해주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경제적인 것을 떠나 마음으로 지극정성으로 효도하는 자식들도 있겠지만 이왕이면 능력있는 어머니, 할머니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간혹 자식들의 정에 못이겨 퇴직금이나 남은 재산을 송두리채 주어버려 말년에 궁핍하게 살아가시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다행히 자식들이 잘 살아서 부모님에게 잘 효도하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노년을 돈 한 푼없이 쓸쓸하게 살다 가시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가끔 저의 아버지는 이런 말을 합니다.그 때 내가 연금을 받기로 한 것이 얼마나 잘한 선택이었는지를 지금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계십니다.매달 꼬박꼬박 월급처럼 나오니 노년에 자식들에게 짐이 안 되고 먹고 살만하니 얼마나 다행인줄 모른다고 하십니다.

 

올해 팔순을 훌쩍 넘기신 아버지는 정년 퇴직 후 받은 돈만 하여도 실제 그 당시 퇴직금과 비교를 하면 몇 배나 더 많이 돈을 받고 있으니 얼마나 수지 맞는 장사냐고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사실 자식된 입장에서 그 당시 조금은 서운한 마음이 들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아버지의 선택이 탁월하였음을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지금은 자식된 입장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셨기 때문에 너무나 고마운 생각도 듭니다.그래도 너무 연로하시기에 며칠에 한 번씩 아버지를 찿아갑니다.남은 여생 아프시지 않고 건강하게 살다가시기를 기대하며 언제나 손주를 아들인 저 보다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부모는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껴 봅니다/김동우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고주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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