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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TOP10이 공개됐다.
먼저 10위로 선정된 것은 ‘들어나다(X)→드러나다(O)’이다. 흔히들 ‘들어나다’라고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어떤 사실이나 정황이 밝혀지는 경우에는 ‘드러나다’라고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다음으로 9에는 ‘몇일(X)→며칠(O)’이다. ‘몇일’이라는 표현은 없는 표현이며 ‘몇 날 며칠’로 외워두면 편하다.
8위에는 어인 일인지, 어쩐 일인지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왠일인지(X)→웬일인지(O)’가 꼽혔으며, 7위로는 금시에의 준말인 ‘금새 바뀌었다(X)→금세 바뀌었다(O)’로 선정됐다.
‘예기를 하다 보니(X)→얘기를 하다 보니(O)’와 ‘오랫만에(X)→오랜만에(O)’, ‘문안하다(X)→무난하다(O)’가 6위부터 4위까지 각각 올랐다.
3위에는 ‘않하고(X)→안하고(O)’, ‘않 돼, 않 된다(X)→안 돼, 안 된다(O)’가 선정됐다. ‘안’은 하지 않는다는 ‘아니’의 줄임말이며 ‘않’은 그렇지 않다는 ‘아니하’의 줄임말이기 때문이다.
2위에는 ‘병이 낳았다(X)→병이 나았다(O)’로 밝혀졌다.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거나 어떤 결과를 이룰 때 쓰이는 표현으로 병이나 상처 따위 몸의 이상이 없어지다의 뜻을 사용할 때는 ‘낫다’를 쓰는 것이 맞는 표현이다.
같은 맥락으로 서로 견주어 보다 더 좋거나 앞선 것을 표현할 때는 ‘A가 B보다 더 낳다’가 아닌 ‘A가 B보다 더 낫다’가 올바른 맞춤법이다.
익숙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대망에 1위에는 ‘어의없다(X)→어이없다(O)’로 선정됐다. ‘어처구니 없다’는 표현을 사용할 때는 ‘어의’가 아닌 ‘어이’로 사용해야 한다.
그 밖에도 사랑을 표현하는 ‘연애’와 대중 앞에서 음악· 무용·연극·쇼 등을 공연하는 일인 ‘연예’, 어미와 결합해 사용하는 ‘되다’라는 동사의 어간 ‘되’와 ‘되어’ 줄임말인 ‘돼’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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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도 정겨운 고향집 잊은 적 없다.
[여기는 행랑채 뒷문] 고향에 온맛을 느끼려면 우선 추억 속의 집안 연장들과 인사를 해야 한다.
짚으로 만든 도구, 쇠로 만든 도구, 싸리와 대, 나무로 만든 도구가
행랑채를 중심으로 집안 곳곳에 덩그머니 버티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고향에 온 맛을 느낄 수 있다.
예전에 이런곳에서 신혼방 차려서 잠 잘라고
동네 아낙네들이 손가락에 침 묻혀서...
어머니는 조금 한가한 틈을 보아 방문 창호지를 다 뜯습니다. 물걸레로 대야 하나를 준비해서 때가 다 가시도록 쓱쓱 닦습니다.
꺼무튀튀했던 문도 이제 노오란 나무 본색을 드러냅니다.
밀가루를 훌렁훌렁 풀어 휘저어가며 풀을 쒀 두십니다.
풀을 쑤면서 해야할 일이 또 하나 있지요. ‘다우다’라는 새하얀
광목 천에 풀을 먹여 빨래줄에 한 번 걸어 둡니다.
어느 정도 말라 풀이 먹었다 싶으면 먼저 창호지를 바르고
그 위에 천을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문풍지를 바르면 문 여닫을
때도 별 문제 없었지요. 그렇게 하면 소한(小寒) 추위도 끄덕 없었습니다. 장독뚜껑
시골 날씨는 기상청에서 발표한 것보다 3-4도는 낮습니다.
간장이나 된장 등 짠 것은 얼 일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고
동치미 독과 배추 김칫독은 마람을 엮어 둘러 씌우는 데도
짚이 쓰이고 뚜껑도 짚으로 이쁘게 만들어 덮었습니다
[무 구덩이 보온]
무 구덩이는 얼지 않을 땅까지 파내고 가에 짚을 둘러 흙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무를 상하지 않게 차곡차곡 쌓은 다음 짚을
오므리고 나무 작대기를 꽂아 지붕을 만들고 흙을 덮습니다.
흙이 두텁게 쌓이면 그 위에 큰 짚다발 하나를 꽁지를 단단히 묶고 눈이 쌓여도 안으로 스며들지 않고 바람이 들어가지 않게
착착 마무리 묶음을 합니다.
우지뱅이’가 다 되었으면 가랭이를 쫙 펴서 올려놓으면 무에
바람이 들어 갈 염려도 없고 냉기가 들어찰 까닭도 없이
경칩 때도 싱싱한 무를 보관해두고 먹었습니다.
[집으로 만든 멍석]
멍석 하나 있으면 시골에선 짱입니다.
윷놀이 때, 추어탕 먹을 때, 대사치를 때, 멍석말이 할 때 긴요하게 쓰입니다
[똥장군을 올려 놓은 지게]
이 지게를 보면 어렸을 때 생각이 많이 날겁니다.
국민학교 같다 오기가 무섭게 아부지는 소 꼴을
비로 가라고 야단 맞은 적이 있을거예요...........
저 지게로 시골에서는 모든일을 다 해냈죠.
[하늘이 내린천]
이런 곳에서 겨울이면 시겟또를 만들어서 타고
여름이면 채로 미꾸라지 잡기와 멱을 감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외양간] 집으로 소죽 끓여서 소죽통에 넣어주면 소는 고마워서
큰 눈을 껌뻑 거리며 쳐다 보고 있었지요.
[여그가 제일 편한곳 뒷칸]
예전에는 시골에 화장실이 정말 다양 했습니다.
시골에서 생활을 했다면 누구나 다 알지요.
[쇠죽 끓이는 무쇠솥] [ 짚삼태기 - 주로 퇴비나 식은 재를 담았던 도구 ]
[닭의 안전가옥 엇가리]
병아리와 닭이 살쾡이와 족제비
고양이로 부터 안전한 보금자리
[ 둥구미 ]
[ 닭둥우리, 둥지]
21일만에 바람에 날릴것 같은 이쁜털을 갖고 삐약삐약' 병아리가 날개짓을 합니다. [소꼴 담는 망태 ]
[멍석과 채반이 걸려 있네요] 똥장군 지고가다 엎어지면 어찌 되는 줄 아시죠?
마른 곡식을 찧는데 썼던 절구와 절구대
남도에서는 도구통, 도굿대라고 불렀습니다 할머니 께서는 평생 담뱃대에 봉초를
꼬깃꼬깃 넣어 입에 대고 사셨습니다. 뻐끔뻐끔 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꺼진 것 같던 불도 헤집어 보면 살아있던 화로.....
적사에 고구마를 납작하게 잘라 올려 놓으면 맛있게 구워졌지요. [쇠스랑과 포크 ] 퇴비를 뒤집고 긁어모을 때 쓰는 쇠스랑, 퇴비를 높은 곳으로
멀리 던지기 위한 포크, 쇠갈퀴와 대갈퀴도 빠질 수 없다.
외양간 근처에는 무쇠로 만든 작두가 있다. 쇠붙이로 만든 게
이뿐이 아니다. 낫, 괭이, 호미, 곡괭이, 약괭이, 톱, 꺽쇠
창이 집안 어디라도 숨어 있으면 다행이다.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싸리나무로 만든 삼태기] [곡식을 이곳에 담아두죠]
[석작]
[ 석작 ]싸리도 한 몫 했다. 삼태기가 있고, 채반이 있다. 발채도 있다.
도리깨도 나무로 한 자리 차지한다.
남부지방에서는 대가 많이 쓰였다. 대로 만든 엇가리는
닭장에 놓여 있고 발채, 소쿠리, 바구니, 석작은 정지나
광에 먼지와 함께 세월을 보내고 있다. '챙이'라 했던 키도 있다.
(펌글 편집)
-바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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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견화(杜鵑花)
杜:막을 두. 鵑:두견새 견. 花;꽃 화
진달래꽃. 죽은 망제(望帝)의 혼이 담긴 꽃
杜鵑(두견)은 일명 '자규(子規)', '접동새'라고도 한다. 구성진 울음 소리는 恨(한) 많은 우리네 민족 정
서와도 잘 맞아 문학에 자주 등장한다. 정서(鄭敍)는 '내님을 그리사와 우니다니 산접동새는 이슷하
요이다'(『鄭瓜亭曲』)라고 했으며,이조년(李兆年)은 '일지춘심(一枝春心)을 자규야 아랴마는 多情
(다정)도 병인양 하여 잠못드러 하노라'고 노래했다.
杜鵑이 한을 상징하는 데에는 내력이 있다. 옛 중국의 촉(蜀)에 두우(杜宇)라는 천신(天神)이 있었
다. 너무도 인간을 사랑하여 하계(下界)에 내려와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다. 후에 백성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蜀의 왕이 되어 망제(望帝)라 불렸다. 그러나 그에게는 홍수(洪水)라는 커다란 고민거리가
하나가 있었다.궁리 끝에 별령(鼈靈: 자라의 神)을 재상에 앉히고 홍수를 다스리도록 했다. 과연
별령은 신통력을 발휘해 홍수를 다스렸고 망제는 왕위를 물려 주고 서산(西山)에 은거했다.그러나 왕
이 된 별령은 그만 두우의 아내를 차지하고 말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두우는 하루종일 울기만 했
다. 마침내 지쳐 죽게 되었는데, 그때 두견새에게 말했다.
"두견새야! 내 대신 울어서 나의 심정을 사람들에게 전해다오." 망제의 유언을 들은 두견은 즉시 촉
으로 날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피를 토하면서 울어댔다.어찌나 구성지게 울었던지 蜀의 백성들은
두견새 소리만 들으면 죽은 望帝를 그리워 하며 더욱 슬픔을 느꼈다고 한다.토해낸 피가 묻어 붉게
물든 꽃이 바로 진달래꽃이다. 그래서 진달래꽃을 두견화라 부르게 된 것이다. 진달래는 슬픈 사연을
담은 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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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각종 명칭과 기능
① Esc (Escape, 이스케이프) : 작업 중에 선택한 내용을 취소 상태로 만들어 줌(명령의 중단)
② Tab(탭) : 정해진 간격의 공백을 한 번에 입력하게 해 주거나, 윈도우 상에 있는 각종 구성 요소들의 이동에 많이 사용됨.
③ Caps Lock (Capitals Lock,캡스 락) : 키보드의 우측 상단에 있는 Caps Lock 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키보드의 영문 문자 키들을 입력 할 때 대문자가 입력되고 그렇지 않으면 소문자가 입력됨.(램프키 활성화되면 램프 불이 들어옴)
④ Shift (시프트) : 두 개 이상의 글자 혹은 기호가 있는 키에서 상단의 글자/기호를 입력 하실 때 이 키를 누른 상태에서 해당키를 누르면 상단에 있는 문자/기호가 입력되고, 영문 입력 시에는 누른 상태에서는 대문자가 입력됨.
⑤ Ctrl (Control, 조합키) : 다른 키와 결합하여 특수한 용도를 사용됨
⑥ Window : 윈도우 XP의 시작 메뉴 선택
⑦ Alt (Alter, (올터), 조합키): 다른 키와 결합하여 특수한 용도를 사용됨
⑧ 한자(漢字 키) : 선택한 한글을 한자로 변환할 때 사용함
⑨ Space Bar (스페이스 바) : 한 칸의 공백을 만듦
⑩ 한/영 : 한글과 영문 입력 상태를 변경할 때 사용
⑪ Enter : 입력한 내용을 마무리되었음과 문단을 바꾸는 역할
⑫ ← Back Space (백스페이스) : 한 단계 이전으로 가게 하거나 커서 앞의 한 글자를 지움
⑬ Insert(인서트, 삽입키) : 글자를 입력할 때, 커서 이후의 글자들이 지워지지 않고 뒤로 밀려가게 됨 (하단의 “수정”이 “삽입”으로 변경됨)
⑭ Delete (Del, 딜리트) : 커서 뒤에 있는 글자 한자를 지움
⑮ Home : 커서가 보이는 곳에서 커서의 위치를 맨 앞으로 보냄
⑯ End : 커서가 보이는 곳에서 커서의 위치를 맨 뒤로 보냄
⑰ Page Up : 한 페이지 위로 이동
⑱ Page Dawn : 한 페이지 아래로 이동
⑲ 방향키 : 해당되는 방향으로 커서 혹은 대상을 이동
⑳ Num Lock (Numeric Lock, 뉴머릭 락) : 키보드 우측 상단에 있는 Num Lock표시등에 불이 들어와 있으면 숫자를 입력할 수 있음 (숫자패드의 숫자와 방향키와의 기능 전환) (램프키)활성화 되면 램프에 불이 들어옴
문자 및 숫자 키 : 각 키에 해당하는 숫자나 문자를 입력함
F1~12 Function(펑션) 기능키 : 각 프로그램의 약속된 기능을 입력하는 키
각종 특수 기호의 명칭과 기능
~ : Tilde (틸드), 물결기호
! : Exclamation Point (익스클레메이션 포인트), 느낌표
@ : At Sign (엣) "At(앳)"이라고 불러야 하며 의미상으로 주로 위치나 소속을 나타낼 때 씁니다. 때문에 전자우편에서 사용자계정과 소속도메인을 구분하는 기호로도 쓰입니다.
# : Crosshatch (크로스해치) / Pound (파운드) / Sharp (샾) / Hash(해쉬)
$ : Dollar Sign (달러사인)
% : Percent Sign (퍼센트 사인)
^ : Circumflex (서큠플렉스) / Caret (캐릿) 삿갓머리, 윗꺽쇠라고 함. 문장부호로는 "써큠플렉스"라고 읽고 일반적으로 "캐릿"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 Ampersand (앰퍼센드) And(앤드)라고도 함. "그리고"의 뜻
* : Asterisk (아스테리스크) 별표, 곱하기 기호로 사용됨
( : 소괄호 열기
) : 소괄호 닫기
- : Hyphen (하이픈) / Dash (대쉬) Minus(마이너스), Line(라인) 이라고도 함
_ : Underline(언더라인), Underbar(언더바) 밑줄 또는 언더바 라고도 함.
= : Equal(이퀄) 같다는 뜻
+ : Plus(플러스) 더하기표시
\ : 원화기호
| : Vertical Bar (버티컬바) 세로선, pipe(파이프)라고도 함
[ : Left Bracket (레프트 브라켓) 대괄호 열기, 꺽쇠괄호 열기
] : Right Bracket (라이트 브라켓) 대괄호 닫기, 꺽쇠괄호 닫기
{ : Left Brace (레프트 브레이스) 중괄호 열기. 활괄호 열기
} : Right Brace (라이트 브레이스) 중괄호 닫기, 활괄호 닫기
; : Semicolon (세미콜론)
: : Colon (콜론) 땡땡
'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크) / Single Quotation (싱글 쿼테이션) / Apostrophe(어퍼스트로피) 작은 따옴표
"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크) / Double Quotation (더블 쿼테이션) 큰따옴표, 쌍따옴표
, : 쉼표
. : Period (피리어드) / Point (포인트) 마침표
/ : Slash (슬래시) "사선"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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