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석(장석)서실 앞 중앙로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모습인데요 12월에 중공 됩니다.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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潤月有感      장석 서명택 자음                    

 

閏月洪霖闢水門 (윤월홍림벽수문)

黃流吐瀉擬河繁 (황류토사의하번)

傾斜谷壞層田象 (경사곡괴층전상)

平坦川留偃草痕 (평탄천류언초흔)

越尺豊魚姜叟夢 (월척풍어강수몽)

過人驚句謫仙魂 (과인경구적선혼)

綠陰眼展勝花際 (녹음안전승화제)

避暑閑吟自酌樽 (피서한음자작준)

 

윤달의 느낌


윤달 큰 장마에 수문을 여니

황색의 흐르는 토사 황하와 같네.

경사진 골짜기엔 뙤기 밭 무너지고

평평한 시냇가엔 쓸려간 풀 흔적 뿐

월척의 풍성한 물고기는 강태공의 꿈이요

뛰어난 시구는 이태백의 혼백이네

녹음이 펼쳐져 꽃보다 나은 이때

더위 피해 시 읊으며 스스로 술 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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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협 노재순 이사장님 축사

 

 차대영님 이동익님 김정묵님 민이식님

 

마음이 무거울때 도움되는 명언 하나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노먼 빈센트 필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부데루붸그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타거 제이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윌리엄 펜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데스몬드 투투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루빈시타인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존 호머 밀스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슈레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마리아 릴케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알랭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아리스토 텔레스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무명씨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스톰 제임슨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윌리엄 헤즐릿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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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사는 한문의 문장 속에서 성분상으로 主語(주어)와 目的語(목적어), 補語(보어)로 활용되는 글자들입니다.

    1. 완전 명사 : 일반적인 명사들을 의미합니다.
    예) * 長(산고수장) : 은 높고 은 길다.
         *
    滿(춘래화만지) : 이 오니 연못에 가득하다.

    2. 불완전 명사 : 의존명사로도 불리는 글자들로 반드시 수식하는 글자를 수반하는 글자입니다. 보통 '者(자)'와 '所(소)' 두 개의 글자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者(자)는 글자 앞에 수식어가 오고 사물을 의미할 때는 ' -하는 것'이라 해석하고, 사람을 의미할 때는 ' -하는 사람'이라고 해석됩니다.
    所(소)는 글자의 뒤에 수식어가 오고 해석은 ' -하는 바{것}'이라 해석됩니다.
    예) * 仁樂山(인자요산) :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 學
    者所患 在立志不誠耳(학자소환 재입지불성이) : 배우는 사람이 근심할 는 뜻을 세운 것이 성실하지 못하느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 대명사는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 의문대명사로 분리할 수 있는데, 각각 대표글자들에 유의하여 이해하면 됩니다.

    1. 인칭대명사 : 문장 속의 인칭대명사는 1인칭과 2인칭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실제 사용되는 빈도수는 1인칭에 '我(아), 吾(오)', 2인칭에 '汝(여), 子(자)'가 주종을 이룹니다.
    1인칭 - [나, 자기 등] 我(아), 吾(오), 予(여), 余(여), 己(기), 小人(소인), 寡人(과인), 朕(짐), 不肖(불초) 등
    예) * 爲此憫然(여위차민연) : 가 이것을 불쌍하게 여겼다.
         *
    讀書未熟(오독서미숙) : 는 독서가 아직 익숙하지 못하다

    2인칭 - [너, 당신, 그대 등] 汝(여), 女(여), 子(자), 若(약), 而(이), 爾(이), 乃(내), 君(군), 公(공), 先生(선생) 등
    예) * 將何之(자장하지) : 당신은 장차 어디로 가시렵니까?
         *
    忘其仁乎(이망기인호) : 는 그 사람을 잊었느냐?
         * 出乎
    者 反乎(출호이자 반호이) : 에게서 나간 것은 에게로 돌아온다.

    3인칭 - [그 사람, 저 사람 등] 其(기), 彼(피), 他(타) 등 : 3인칭의 의미는 별도의 글자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지시대명사가 인칭의 의미로 사용될 때만 쓰입니다.
    예) * 丈夫也 吾亦丈夫也(피장부야 오역장부야) : 저사람이 장부면 나 역시 장부다.
    부정칭 - [누구{의문대명사}, 어떤 사람, 아무개 등] 誰(수), 孰(숙), 或(혹), 某(모) 등
    예) * 能爲我折花而來(수능위아절화이래) : 누가 나를 위해 꽃을 꺾어 올 수 있는가?
         *
    能無惑(숙능무혹) : 누구라도 의혹이 없을 수 있는가?
         *
    曰 --(혹 왈 --) :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

    인칭대명사의 複數(복수) - [ --들 등] 等(등), 輩(배) 등
    예) * 吾等(오등) : 우리, * 汝輩(여배) : 너희들

    2. 지시대명사 : 지시대명사의 글자들을 분류해 보면 대부분의 글자들이 주로 문장이나 명사의 앞에 사용되고 '之(지)'만 서술어 뒤에 위치합니다. 특히 '是(시)' '옳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기에 조심해야 하고, '其(기)'나 '厥(궐)'은 명사 앞에 사용되고 그 앞에 글자가 있는 경우는 그 글자가 서술어 성분의 글자가 됩니다.
    대표글자 - [이, 이것 등] 此(차), 是(시), 斯(사) / [ 그, 그것 등] 其(기), 之(지), 厥(궐) / [저, 저것 등] 彼(피) / * 별칭[각자, 모두, 다 등] 各(각), 咸(함), 皆(개)
    예) * 農夫餓死 枕種子(농부아사 침궐종자) : 농부는 굶어죽더라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 { 厥(궐) 앞의 '枕(침)'이 문장 서술어 성분 }
         *
    彼此一般(피차일반) : 이것저것은 매 한가지이다.
         *
    得其所(각득기소) : 각자 그 마땅한 자리를 잡다. { '其(기)' 앞의 '得(득)'이 서술어 성분 }
         * 結者解
    (결자해지) : 묶은 사람이 그것을 풀어야 한다.

    3. 의문대명사 : 의문대명사는 주로 의문문이나 반어문에 사용되기 때문에 두 문장의 형식을 이해하는데, 조심해서 구별해야 합니다.
    대표 글자 - [누구, 무엇, 어느, 어떤 등] 誰(수), 孰(숙), 何(하), 安(안) 등
    예) * 漢陽中 最富(한양중 수최부) : 한양 안에서 누가 제일 부자입니까?
         * 禮與食
    重(예여식 숙중) : 예절과 먹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중요합니까?
         * 君在
    處(군재하처) : 그대는 어느 곳에 있습니까?

     

  • 글쓴이: 한국한시학회
  • 조회수 : 24
  • 09.03.25 09:32
  • http://cafe.daum.net/www.1965.com/4lF8/50

     
     
    (1) 술어를 찾아라
     한문은 중국어이다. 중국어는 조선어와 달리 술어 뒤에 목적어가 오는 영어식의 어순이다. 그러니까 한문을 읽을 때는 어디에 술어가 있는지를 찾아내는것이 중요하다. 술어만 찾으면 그 앞부분은 기본적으로 주어가 되고 뒤부분은 목적어가 되는셈이다.
     ≪國之語音異乎中國≫란 훈민정음의 서두부분은 ≪異≫가 술어이다. 다른 한자들은 다 명사적이니까 이것밖에 없다고 추측할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 앞부분인 ≪國之語音≫이 주어가 되고 ≪乎中國≫이 목적어가 된다(정확히 말하면 목적어는 아니지만 목적어 비슷한것이긴 하다). 따라서 이 글의 뜻은 ≪나라의 말소리가 중국과 다르다≫가 되는것이다.
     두보의 시 ≪春望(춘망)≫의 서두 부분 ≪國破山河在≫는 ≪破≫와 ≪在≫가 술어로, ≪國破≫와 ≪山河在≫ 두문장으로 이루어져있다. 둘다 술어 앞에 말이 있기때문에 그 말들은 주어가 된다. 뜻은 ≪나라가 격파되였는데 산하는 (그대로) 있다≫이다. 한문에서는 과거형이니 현재형이니 하는것은 없기때문에 ≪國破≫는 ≪나라가 격파되였다≫처럼 알아서 과거형으로 해석한다.
     
    (2) 꾸미는 말은 우리 말과 같이
     꾸미는 말은 조선어와 같이 꾸며지는 말의 앞에 오기때문에 문제는 없을것이다. ≪푸른 하늘≫이라고 할 때는 ≪靑空≫이라고 하면 되고 ≪크게 화낸다≫ 할 때는 ≪大怒≫라고 하면 된다.
     不(불), 非(비), 莫(막) 등 부정을 나타내는 말은 앞에 온다. 우리가 흔히 쓰는 한자말 ≪불신(不信; 믿지 않음)≫, ≪비정(非情; 정 없음)≫, ≪막론(莫論; 론하지 않음)≫을 생각하면 쉽게 리해된다.
     
    (3) 한문에서 흔히 쓰는 한자를 꼭 외워두자
     한문에는 문법적인것을 나타내는 한자가 있는데 흔히 나오는것은 꼭 외워두어야 한다.
    • 是(시) … ① 영어 be동사와 같은 것. ≪我是學生≫은 ≪나는 학생이다≫. ② 가끔 ≪이, 이것≫이란 뜻도 된다.
    • 之(지) … ① 토 "-의"  ② 대명사 ≪이, 이것, 여기≫  ③ 한시에서는 ≪가다≫란 동사로서 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요주의.
    • 而(이) … 문장과 문장을 련결하는 접속사로 ≪그리고, 그러나, 그래서≫의 뜻. 론어의 ≪學而時習之≫(배우고 그리고 때마다 이를 익힌다)에도 나온다.
    • 欲(욕) … ≪∼고 싶다≫란 뜻도 있지만 동사앞에 있으면 ≪∼을 것 같다≫란 뜻이 된다. 將(장)도 그런 뜻이 있으니 요주의.
    • 當(당) … 동사앞에서 ≪∼어야 하다≫란 뜻. 우리가 쓰는 한자말중에도 ≪당연(當然)≫이란 말이 있는데 ≪그렇게 되여야 한다≫란 뜻이다.
    • 須(수) … 동사앞에서 ≪꼭 ∼어야 하다≫란 뜻. ≪필수(必須)≫의 須자다.
    • 若(약), 如(여) … ① 문장 첫머리에서는 ≪만약에≫, ② 문중에서는 ≪∼와 같다≫란 뜻.
    • 何(하) … ≪무엇≫ 이외에도 ≪어디, 언제, 왜, 어떤, 어느≫도 나타낸다.
    • 安(안) … 동사앞에 있으면 ≪어찌≫란 뜻이 된다. 요주의.
    • 蓋(개) … 두껑 개자인데 신기하게도 ≪아마 ∼을 것이다≫란 뜻이 된다.
    • 豈(개) … ≪어찌 ∼을까≫란 뜻.
    • 矣(의) … 강조의 뜻 등 어떤 뉘앙스를 가미시키기 위해 문말에 놓는 한자.
    • 焉(언) … ① 동사앞에 있으면 安과 같고 ② 문말에 있으면 矣와 비슷하다.
    • 也(야) … ① 문중에서는 ≪∼이야≫, ② 문말에서는 ≪∼이다≫.
     또 한시에서 많이 쓰이는 한자도 외워두면 편리하다.
    • 辭(사) … ≪떠나다≫. 發도 같은 뜻을 나타낸다.
    • 故人(고인) … 죽은 사람이 아니라 ≪동무≫란 뜻.
    • 疑是(의시) … ≪마치 ∼와 같다≫ 리백이 즐겨 쓴 문구다.
    • 蕭蕭(소소) … 쓸쓸한 모양을 나타내는 의태어.
    • 兮(혜) … 말소리를 고르는 한자. ≪에헤라≫ 정도로 별뜻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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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4일 의정부 중앙로 와석서예실 오픈식에 참석해주신 하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연서회원들을 비롯하여 경향각지에서 100여분의 하객이 참석 자리를 빛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치게 되어 뜻있게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채찍을로 알겠습니다.

    더위를 불구하고 축하해주신 하객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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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묵회원 번개팅^^ 8월 8일 송추계곡에서 시창과 가곡...마하선생님께서 회원들에게 부채도 써주시고 저녁 땐 의정부로 넘어와서 와석서실에 들렸다가 노래방에서 음주가무 까지 참으로 즐거웠네요. 선묵회원 모두에게 영광있으라^^ 화이팅!!

     

     

     광탄면사무소에서 율곡서예대전 특선작 심사중

     한글 심사 모습

     우수상 이상작 심사

     내가 살고싶은 광탄~10여년전에 장석이 써주었었는데 여기에 새겨져 있네요 ㅎㅎ 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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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가능동 와석서예학원이 2009년 8월 2일 아래 장소로 이전 개강(수업) 합니다.

     

    위치 ; (480-842)의정부시 의정부 1동 176-1 의정부 역 농협출구 신한은행 옆 4층 (중앙로)

     

    전화 ; 031-872-9060, 010-3345-9060 그대로^^

     

                               장석 서명택 돈수

     

     

     

                                         맹교선생시 유자음

                                                  사현휘선생시 유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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