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石硏書會展有感

槿域詩書儒作根
우리나라엔 시와 서를 근본을 삼았는데

世貪洋畵畵猶繁
세상에서 서양화를 탐하니 그림이 오히려 번성하네

 

瓊筵復起承先學
경연을 다시 일으켜 선학을 이어가고

筆法更新遺後孫
필법을 새롭게하여 후손에게 물려주세

 

自愧菲才開萬卷
나의 없는 재주 부끄러워 책을 뒤적이고

欲誇畏友報千村
뛰어난 벗들 자랑코져 모든 마을에 알리네

 

金蘭結社多情席
금난으로 모임 맺어 다정한 자리이니

但望未輕觀客論
관객의 평론 가벼이 여기지 않기를 바랄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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