韻考拔 相通韻目
東冬江 相通
支微齊佳灰 相通
魚虞 相通
眞文元寒刪先 相通
蕭肴豪 相通
歌麻 相通
庚靑蒸 相通
侵覃鹽咸 相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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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독립노성군(玄門獨立老聖君)
수중포일대도존(守中拘一大道尊)
작제왕산만고존(作帝王山萬古存)
목자개기건등신(木字開基建等身)
불법을 우뚝 세운 성군(고려왕)은 늙었으니
올바른 덕 한결같이 지켜 大道를 높였다네.
천제가 지은 산은 만고에 남았는데
李氏(이성계)가 개국하여 같은 반열 세웠구나.
서산절의태산중(西山節義泰山重)
공흥달가지차리(公興達可知此理)
어찰난회금석조(御札難回金石操)
청풍름름감악리(淸風凜凜紺嶽裡)
서산(西山)의 절의는 태산처럼 무겁도다.
공(南乙珍))은 정포은(鄭圃隱)과 더불어 이 이치를 알았네.
어찰(御札)로도 금석 같은 지조를 돌이키기 어려우니
고상한 품격 감악산 굴속에 사무치도다.
初七 坐樓店 飯訖 (중략) 遂進發 過徐五郞店。店名頗奇 恰似窈窕人 傳歌曲而播流者。초 칠일 주점에 앉아 밥을 먹었다......마침네 출발하여 서오랑점을 지나는데 점포 이름이 자못 기이하여 요조숙녀가 전한 가곡과 흡사하여 전파된 것이던가? 忽想 季文蘭 榛子店事 便生中國色也。 所謂徐郞 或爲有心者也耶 夕次松隅 抱川境也。문득 계문란의 진자점의 일이 생각나니 한편으로 중국 색을 풍기는구나. 이른바 서랑은 혹시 유심한 사람이리라. 저녁에 송우리 포천 경내에 머물렀는데 (0)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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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夜 눈 내리는 밤에 2025. 1 린사시회
玉屑平鋪三白夜(옥설평포삼백야) 흰 눈이 평탄히 펼쳐져 모두 흰 밤에
銀波蕩漾遠連峰(은파탕양원련봉) 은빛 물결 넘실넘실 산봉우리로 이어지네.
餞龍逐厄唱歌曲(전룡축액창가곡) 용의 해 전송하며 액 쫓으려 노래 부르고
迎巳祈寧傾酒鍾(영사기녕경주종) 뱀의 해 맞아 안녕 빌며 술잔 기울이네.
每日寒波人道滑(매일한파인도활) 매일 이어지는 한파에 인도는 미끄럽고
自晨暴雪里門封(자신폭설리문봉) 새벽부터 폭설 내려 마을 문 봉하였네.
忽然勝景成屛畵(홀연승경성생화) 홀연히 뛰어난 경치 병풍 그림 이루니
得暇尋鄕故友逢(득가심향고우봉) 휴가 얻어 고향 찾아 옛 친구 만난다오.
乙巳賀正 2025. 1 린사
當今賀正世人情 요즈음 새해를 축하함이 세인의 정인데
彈劾危機滿喊聲 탄핵이 위기라고 함성이 가득하네.
不正選管彰白日 부정한 선거 관리 백일하에 드러나서
民心安定國家亨 민심이 안정되면 국가가 형통하리.
乙巳元旦
靑巳元朝察世情 푸른 뱀해 아침에 세정을 살펴보니
危機彈劾滿民聲 탄핵의 위기라고 여론이 가득하네.
不安政局何如好 불안한 정국을 어찌하면 좋은가
復位君王萬事亨 군왕이 복위하면 만사가 형통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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