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淸詩社는
2001년 10월 三團體 招待作家(대한민국미술대전,대한민국서예대전,대한민국서예전람회) 로 구성하여 운현궁 이로당 에서 33명이 발기하여 창립된 단체로서 使命意識을 가지고 평생 학습의 자세로 先賢들의 文化遺産을 繼承發展시켜 가기 위하여 끈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지난 날의 漢字敎育 中斷 이라느 잘못된 敎育 政策으로 인하여 현대의 서예가들은 漢詩를 外面 하다시피 하고 있는 요즘 이기에 더욱 恪別합니다.
三淸詩社 騷客들은 詩를 잘 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내 스스로 作詩하여 서예작품으로 發表하려는, 우리 書團에 일찍이 없었던 단체의 활동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많은 작가들이 동참 하여 우리 서단 의 位相을 높이고 공부하는 단체로서 認識轉換 할수 있도록 이 隊列에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남의 글만 줄기차게 읽고 쓰고 하면서 지나온듯 합니다.
그러면서 그내용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쓰기만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打開하기 위해 모여서 분기별로 토론과 詩評을하며 親睦도 다지고 詩想도 높혀가고 있는 단체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한시를 즐겨 하시는 돌호인 께서는 동참 하시여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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