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16세 서당에 다닐때 훈장님께 회초리 맞으며 짓고 쓴 한시 시축을 요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心眼齋 > 章石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어예  (0) 2015.11.06
명심보감구  (0) 2015.11.06
박학독지  (0) 2015.08.20
대련구  (0) 2015.08.20
극기복례  (0) 2015.08.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