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동 계곡으로 하향중에 수천개의 철계단을 내려오다가 잠시 휴식....

 

목령꽃이 이제 한창 그 고운 향을 풍기며 활짝 피었네요.

 

기암괴석은 하나같이 돌부처라 천불동인가??? 

 

 

금광굴이 철계단을 따라 입구가 보이지요? 누워있지만 ㅎㅎ 

 

 

 

 

 비선대 위 암벽에 오르는 전문 산악인들이 아슬아슬....

 

드디어 비선대에 도착한후 막걸리한잔에 등반의 고통이 말끔이 싹 가셔버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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