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를 바라본 성스러운 유적

 

 태산 정상에서 내료다 본 경관

 

 당태종황제의 친필이라고 했죠

 壁立萬인-만길의 암벽이 서있다. 天地同攸-하늘과 땅이 같은곳에 있다네. 星辰可摘-하늘의 별도 딸만한 곳.

 置身소漢-몸이 하늘의 은하수에 둔듯 하네

 

 

 與國咸寧-국가와 더불어 모두 편안하라. 體乾潤物-몸이 하늘에 있으니 사물이 윤택하네.

 

 

 登高壯觀天地間-높은 곳에 올라 천지를 장엄히 바라보다. 仰觀俯察-하늘을 우러러 보고 땅을 굽어 살핀다.

 擎天捧日-하늘을 들고 해를 받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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