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철쭉꽃이 만발하였고

 마당바위에 복사꽃이 정겹고

 연록의 푸른 물결에 뛰어들고 싶지요

 만장봉에 밧줄 타는 등산인들 아니보이죠

 

 하산 후 건배

 확금색 측백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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