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眼齋/章石갤러리
법불아귀 승불요곡
장석 서명택
2017. 10. 16. 20:44
법의 집행은 신분이 귀한자에게 아부하지 않고 먹줄은 나무가 굽었다 해도 휘어지지 않는다. 한비자 유도편에서